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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영화제가 7월 1일부터 6일까지 부평 문화의 거리와 영화공간 주안에서 열린다.
인천시가 후원하고 인천여성회가 주관하는 인천여성영화제는 2005년 시작되어 올해 4회째를 맞았으며,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영화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모든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올해 행사는 7월 1일(화)부터 3일(목)까지 부평 문화의 거리 야외상영관에서 역대상영작 세편을 선정하여 오후 8시에 상영하며, 4일(금)부터 6일(일)까지는 영화공간 주안에서 세계각국의 여성영화 31편을 상영한다.
각종 퍼레이드와 깜짝공연 이외에도 영화제를 함께 만든 감독과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도 준비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