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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케 할 ‘한중일 영화프로듀서포럼 2008’이 6월 5일(목)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영화인을 초청, 국경을 초월한 합작영화 제작에 대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세계시장을 겨냥하여 범아시아 차원의 합작영화 제작의 필요성을 강구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포럼은 아시아 삼국 영화계의 유명 제작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영화 공동체의 미래와 전망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홍콩 대표 연사로는 “첨밀밀(1997)”의 진가신(Peter Chan) 감독, ‘중국의 미라맥스’ 베이징 보리전영공사(Polybona Films)를 이끄는 유동(Yu Dong) 프로듀서, 일본 대표로는 “란(1985)”, “스모크(1995)” 등을 제작한 이세키 사토루가 참석한다. 주최국인 한국은 싸이더스 FNH의 차승재 공동대표와 이주익 보람영화사 대표 참가한다.
◈ 영화제작에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참관가능
아시아를 무대로 활동 중인 대표 프로듀서들이 참석하는 ‘한중일 영화프로듀서포럼 2008’은 영화제작 관계자는 물론 영화인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뜻 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하나로텔레콤 하나TV가 협찬하는 이번 포럼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아시아영화합작에 관심있는 이는 누구나 참관 가능하다. (참가비 무료, 선착순 입장)
◈ 행사개요
행 사 명 : 한중일 영화프로듀서포럼 2008
행사일시 : 2008년 6월 5일(목) 14:00~18:00
행사장소 : 연세대학교 상경대 본관(대우관) B1 강당
주 제 : 한중일 영화산업 통합전략
토 론 자 : 이세키 사토루, 진가신, 유동, 차승재, 이주익
발 제 자 : 김혜준 (동국대학교 영상미디어대학 겸임교수)
사 회 : 오동진 (D&D Media 대표, 부산 동의대 교수)
문 의 : 중앙일보문화사업 컨텐츠사업팀 (02-751-96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