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4일 12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막이 오른다. 12일까지 부산에서 64개국 275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올해의 부산국제영화제는 신설프로그램으로 거장들의 신작 또는 화제작을 주로 소개하는 '갈라 프리젠테이션'과 젊은 영화작가들을 소개하는 '플래시 포워드'섹션을 마련하였다. 올해 '한국영화회고전'의 주인공은 배우 김승호이며, '새로운 문화만들기'섹션에서는 올해 문화재청이 문화재로 공식 지정하여 발표할 예정인 7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그 외 <에드워드 양 : 타이페이의 기억>, <뉴 말레이시안 시네마의 세 가지 색깔>, <아시아 작가영화의 새 지도 그리기 3 : 다리우스 메흐르지> 등의 특별전이 있을 예정이며, 티켓 예매 방법과 결제시스템의 보완 등 영화제 기간 중 관객을 위한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개·폐막작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6시부터 부산국제영화제 특별페이지 http://piff.naver.com 를 통해 진행되며, 일반상영작 예매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상영시간표와 티켓예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http://www.piff.org/ 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