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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의 대화, 그 첫 번째 만남: 1950년대 한국영화와 문화 ”
1. 1950년대 방송극과 영화
2. 1950년대 검열과 문화지형(9월 예정)
3. 1950년대 악극단과 배우들(10월 예정)
4. 1950년대 미공보국과 미디어(11월 예정)

8월 연구소 포럼

▶ 주제 : 1950년대 방송극과 영화

▶ 일정 : 8월 21일(금) 오후 3시

▶ 장소 :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3관

▶ 발표연구자 : 이영미(대중문화연구자)

▶ 구술증언자 : 최창봉(전 방송인)

▶ 참가방법 : 아래 참가신청서를 작성해서 메일로 신청바랍니다.
※ 향후 일정 및 관련 내용에 대한 소식을 정기적으로 받고자 하는 분들은
02-3153-2085로 연락바랍니다.

연구자와 구술증언자의 만남!

하반기 한국영화사연구소에서는 “시대와의 대화, 그 첫 번째 만남”으로 “1950년대 한국영화와 문화”를 주제로 네 차례에 걸쳐 연구소포럼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번 포럼은 이전의 진행 방식과 달리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상반기 진행된 포럼이 연구자가 자신의 전문 분야를 관련 연구자 및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발표하는 형식이었다면, 이번 포럼은 연구자가 관련 주제에 대해 간단히 발표한 후 해당 분야에서 활동한 구술자들이 관련 증언을 제시하는 형식입니다. 이를 통해 연구자들의 실증적인 연구 작업을 돕고, 구술사를 관련 연구 성과에 접목하는 기회가 되리라 봅니다.

1950년대 방송극은 어떻게 당대 영화의 최신 경향을 선도하였나?

8월 21일에 열릴 “시대와의 대화, 그 첫 번째 만남”의 첫 번째 주제는 ‘1950년대 방송극과 영화’입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중문화연구가 이영미 선생님이 ‘1950년대 방송극과 영화’에 대해 개괄한 후, 한국 방송계의 산증인 최창봉 선생님이 초창기 방송시스템과 방송극의 변화와 관련된 내용들을 증언할 예정입니다. 1950년대 방송극의 상당수가 영화화되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초창기 방송극이 다른 대중예술과 어떠한 관계를 맺으며 성장했으며, 대중의 변화된 사회심리와 태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방송극의 경향이 영화와 어떠한 영향 관계를 주고받았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구술증언에 참여하시는 최창봉 선생님은 1956년 ‘종로테레비’라 불렸던 한국 최초의 방송KORCAD와 이후 MBC, KBS 등 초창기 방송국 개국에 일조하는 등 초창기 한국 방송의 기초를 마련한 대표적인 방송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최창봉 선생님의 풍부한 당대 방송 상황에 대한 증언과 이영미 선생님의 방송극과 연극, 영화를 넘나드는 연구 성과의 시너지를 통해 당대에 대한 입체적인 조망을 가능하게 하리라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koreafilm.or.kr/main/bbs/news_view.asp?seq=548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