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멋진인생" 을 보았다. 스필버그 감독이 제일 좋아하는 영화이자 세번이나 울게 만들었다는 비화로 유명한 멋진인생 . 바로 원더풀 라이프 이다. 초반 도입부는 그다지 전개가 빠르지는 않다. 결국 마지막 장면으로 이야기 급격하게 전개되는 스타일이 아닌 조용히 주인공을 따라가는 방식으로 전개 되어진다. 하지만 멋진인생에서의 감독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마지막에 던진다. 과연 인간이 살아가면서 필요한것이 무엇이고, 그리고 생각해야 되는것이 무엇인지를.. 주인공은 아버지의 회사를 물려받아 최고경영자로서 성실히 회사를 꾸려나가게 되지만 갑작스런 자금의 행방불명으로 곧 파산하게 될 회사를 바라보며 좌절감에 힘싸인다. 가족과 회사 그의 친구들 모두를 소중히 생각했던 그였지만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는 불행을 보면서 급기야는 자살을 시도하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명령으로 그를 도와주게 된 수호천사가 그를 살리게 되고. 주인공은 자신이 이 세상에서 정말 소중한 존재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마지막에는 기적적인 주민사람들의 도움으로 잃어버린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이 영화의 감동은 바로 이 장면이다. 주위사람들의 도움으로 돈을 모은 후 조촐한 파티를 하는 장면 말이다. 필자도 이 장면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흘렸다. 가슴 한 켠에서 뭉클하게 떠오르는 인생의 참 의미를 느끼면서 말이다.
자신이 하찮다고 생각하는 사람, 실패한 사람, 다시 일어서길 원하는 사람, 모두가 볼수 있는 대상이다. 인생의 참 의미를 느끼며 그대도 말하게 되는 그것 . 원더풀 라이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