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리다 를 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화관에 들어가기 전에 그영화가 재미 있을까 없을까 망설이게 되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더욱이 우리에게 낮설은 주제를 가진 영화는 더욱더 그렇겠지요. 제가 프리다 를 보면서 이영화를 좋아하기 까지 걸린시간은 10분여 정도 밖에 되지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영화는 내가 상상하는 범위를 뛰어넘었기 때문이죠. 한여류화가의 기구한? 삶을 이렇게 생생하게 그리고 일반인이 어려워하는 추상화를 이렇게 쉽게 영화화 한다는것이 정말로 저에게는 매력적이었습니다. 이영화의 전반에 걸쳐 사회주의 색채가 많이 깔리기는 했지만은 영화의 주제가 프리다의 삶과 열정 그리고 그녀의 천재성을 묘사하는데 중점을두었기때문에 그렇게 눈에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도 칭찬할만하고요. 지금한국에서는 이영화가 개봉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영화가 많이 상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