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애상감에 젖어 집밖을 나왔다.지금 내 처지에 맞는 행동인가 싶기도 하지만 이렇게 글을 써본다.

어떤 이들은 이 이야기,,작품이 아니고 영화가 아닌, 이 이야기에 대해 이렇구 저렇구 평가를 한다.
나는 한마디로 이 이야기를 ' 세상에 대해 뉘우칠 것 없는 두 사람의 이야기 ' 라고 단정짓고 싶다.
물론 어느 이는 ' 그러면 강재는 어떻게 ' 라고 반문 할 지 모른다.그래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내가 말한 것에 대한 이해부족이 아닐까 싶다.내가 말한 것은 ' 세상에 대해 뉘우칠 것 없는 두 사람 의 이야기 ' 였지. '세상에 밑보일 것 없는 그들 ' 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어느 시에서 그랬지 사람들은 내게서 무엇을 읽고 가고 , 또 무엇을 읽고 간다고.하지만 나는 뉘우칠 것 하나 없다고.

이 영화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 다소 허접하게 쓰지 않았나 싶네요. 생각도 없이 써서.아..그리고 너무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