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18시 30분에 천안에 있는 멀티플렉스에 예매를 하였다. 우리부부도 영화를 좋아하지만 무엇보다 여덞살과 다섯살인 우리딸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서 한국어 더빙인 상영시간을 택했다.

영화가 시작하기전까지만해도 우리얘들이 끝까지 보지않을것으로 걱정을 했는데 끝까지보고 나와서 조금 무서웠지만 재미있었다고 하니 한순간의 걱정은 사라졌다.

헤리포터와 비밀의 방... 한글더빙이라 성우의 어색한 연기(?)말고는 처음시작부터 흥미를 자아냈고 그래픽 또한 우수했다.사건들과 사건간의 미묘한 긴장감과 대화가 길어져 지루해지는 듯하다 또하나의 사건과 컴퓨터 그래픽의 삽입으로 지루함을 없애므로 해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1편의 마법의 돌과 흥미와 모험이 더 가미되었지만 역시 주인공은 뭘해도 사는구나 하는 공식이 조금은 허무했다.... (rjsdy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