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Sam.
그냥 샘이라고 불러요. 라고 했을 때 왜 그리 감동적인지...
어제 페이퍼 12월호를 보았다.
공형진씨 인터뷰에서 한 말씀...
친구들 중에 명문대 간 사람, 건달 같은 사람 다 있다고.
하지만 살려고 발버둥치는 건 같다고...
샘을 그냥 같은 사람으로,
우리 곁을 지나가는 지하철의 노숙자, 정신이 약간 혼란스러운 사람
이 영화를 보면서 다 같이 열심히 생존하려고 노력하는
보통 사람으로 보여지길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