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단상
오랫동안 극장을 찾지 안아서 오랫만에 찾았던 극장..
정말 보고싶은 영화를 주말 동안에 보아야 겠다는 마음에 찾은 영화관..
그토록 보고 싶었던 A.I. 를 드디어 보게 되었다..
스탠리 큐브릭이 이야기를 만들고 스티븐 스필버그에 의하여 만들어진..
영화라는 말과 광고로 인해 내게는 솔깃 할 수 밖에 없었다.
숨을 죽이고 시작하는 영화에 모든 신경을 마비 한채 ..
그냥 그 영화가 내게 스며 들도록 영화에 집중 했다.
영화가 끝이 나고 실망감과 허탈함만이 내게 남아 있었다.
영화가 시작 하면서 사랑을 할 수 있는 로봇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데이비드 역)의 기계적인 움직임-로봇 처럼-과 표정 연기력은 영화가 끝나면서 슬픈 연기.. 또한 남창 로봇 쥬드 로(지골로 조 역)의 율동적인 움직임 -부드러움과 기계적인- 으로 영화는 감동과 재미를 자아냈다.
그리고 맛을 내는 조미료 역의 로봇 곰인형 테디..
현란한 그래픽의 볼거리-미래의 도시 차 로봇 등-
데이비드와 지골로의 로봇적인 분장 효과..
인물의 감정선을 긋는 조명이나 공간적인 조명-로봇들이 사는 숲 속, 2000년 후의 집 등-이 영화의 주변은 훌륭한 구성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영화내내 가지는 관객으로서의 실망감이 내겐 너무나도 컸다.
스토리 면에서 푸른 요정을 찾아 헤매다가 바닷속 어딘가에서 푸른 요정을 보고..
인간이 되어 엄마의 사랑을 받게 해달라는 부분에서 그리고 2000년 후의..
다시 데이비드의 모습과 이어지는 이야기까지 너무나도 지루한 면이 있고..
-진짜 푸른 요정이 나타나는 장면 어머니를 다시 만나고 헤어지는 장면 등-
왠지 이야기를 짜맞추는 듯한 이런 모습들은 내겐 실망 이었다.
그뿐 아니라 정말 눈물이 날것 같아 나의 감정선 대로 울려 했던..
바닷속 푸른 요정의 앞에서 소원을 비는 데이비드의 모습은..
관객에게 눈물이나 어떠한 감정선을 만들어 내기에는 너무도 짥게 스치고..
어머니를 다시금 만나 어머니와 헤어지는 마지막 침대 부분에서도 마찬가지로 관객의 감정선을 어쩌면 깨버리는지 모른다. (엄청난 감동을 받을 수 있지만..)
영화 초반 부터 흘러 나오는 피노키오의 동화는 모든 로봇 인형이 그랬듯이..
인간이되고 싶은 피노키오에서 모티브를 따오고 만들어 지지만..
그런 점을 만외라도 하고 싶은듯 이야기 전체를 만들어 버리는 피노키오 동화는..
영화 전체를 너무도 동화 자체에 의존적으로 꾸며진다. -미래판 피노키오- 이런 부분에서 너무도 영화는 안타까움을 주게 된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휴머니즘 자체는 스탠리 큐브릭의 이야기로서 충분하지만..
장면적인 연결, 카메라 워킹에서 휴머니즘은 사라지고 마는게 너무나 안타깝다.
그리고 스탠리 큐브릭의 성에대한 정체성은 조금 이나마 영화에 투입 되어 지지만..
-지골로 조 와 윤락의 도시 등-스탠릭 큐브릭의 색과 메세지는 보이지 않았다.
-스필버그의 색은 더욱 그러하다-
이런면들에서 내게는 극장을 나오며 실망감과 허탈감을 안겨 주었다.
스탠리 큐브릭의 말처럼
나는 당신의 영화에 대한 해석이나 다른 어떤 제안과 언쟁을 벌이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나는 영화 그 자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 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정말 보고싶은 영화를 주말 동안에 보아야 겠다는 마음에 찾은 영화관..
그토록 보고 싶었던 A.I. 를 드디어 보게 되었다..
스탠리 큐브릭이 이야기를 만들고 스티븐 스필버그에 의하여 만들어진..
영화라는 말과 광고로 인해 내게는 솔깃 할 수 밖에 없었다.
숨을 죽이고 시작하는 영화에 모든 신경을 마비 한채 ..
그냥 그 영화가 내게 스며 들도록 영화에 집중 했다.
영화가 끝이 나고 실망감과 허탈함만이 내게 남아 있었다.
영화가 시작 하면서 사랑을 할 수 있는 로봇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데이비드 역)의 기계적인 움직임-로봇 처럼-과 표정 연기력은 영화가 끝나면서 슬픈 연기.. 또한 남창 로봇 쥬드 로(지골로 조 역)의 율동적인 움직임 -부드러움과 기계적인- 으로 영화는 감동과 재미를 자아냈다.
그리고 맛을 내는 조미료 역의 로봇 곰인형 테디..
현란한 그래픽의 볼거리-미래의 도시 차 로봇 등-
데이비드와 지골로의 로봇적인 분장 효과..
인물의 감정선을 긋는 조명이나 공간적인 조명-로봇들이 사는 숲 속, 2000년 후의 집 등-이 영화의 주변은 훌륭한 구성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영화내내 가지는 관객으로서의 실망감이 내겐 너무나도 컸다.
스토리 면에서 푸른 요정을 찾아 헤매다가 바닷속 어딘가에서 푸른 요정을 보고..
인간이 되어 엄마의 사랑을 받게 해달라는 부분에서 그리고 2000년 후의..
다시 데이비드의 모습과 이어지는 이야기까지 너무나도 지루한 면이 있고..
-진짜 푸른 요정이 나타나는 장면 어머니를 다시 만나고 헤어지는 장면 등-
왠지 이야기를 짜맞추는 듯한 이런 모습들은 내겐 실망 이었다.
그뿐 아니라 정말 눈물이 날것 같아 나의 감정선 대로 울려 했던..
바닷속 푸른 요정의 앞에서 소원을 비는 데이비드의 모습은..
관객에게 눈물이나 어떠한 감정선을 만들어 내기에는 너무도 짥게 스치고..
어머니를 다시금 만나 어머니와 헤어지는 마지막 침대 부분에서도 마찬가지로 관객의 감정선을 어쩌면 깨버리는지 모른다. (엄청난 감동을 받을 수 있지만..)
영화 초반 부터 흘러 나오는 피노키오의 동화는 모든 로봇 인형이 그랬듯이..
인간이되고 싶은 피노키오에서 모티브를 따오고 만들어 지지만..
그런 점을 만외라도 하고 싶은듯 이야기 전체를 만들어 버리는 피노키오 동화는..
영화 전체를 너무도 동화 자체에 의존적으로 꾸며진다. -미래판 피노키오- 이런 부분에서 너무도 영화는 안타까움을 주게 된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휴머니즘 자체는 스탠리 큐브릭의 이야기로서 충분하지만..
장면적인 연결, 카메라 워킹에서 휴머니즘은 사라지고 마는게 너무나 안타깝다.
그리고 스탠리 큐브릭의 성에대한 정체성은 조금 이나마 영화에 투입 되어 지지만..
-지골로 조 와 윤락의 도시 등-스탠릭 큐브릭의 색과 메세지는 보이지 않았다.
-스필버그의 색은 더욱 그러하다-
이런면들에서 내게는 극장을 나오며 실망감과 허탈감을 안겨 주었다.
스탠리 큐브릭의 말처럼
나는 당신의 영화에 대한 해석이나 다른 어떤 제안과 언쟁을 벌이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나는 영화 그 자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 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