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스 애플.. 왜 이영화가 코미디인가?

선악과를 생각하고..
구약서 욥기를 생각하고..
10계명을 생각할것이며..
진실에 대한..
믿음에 대한..
이렇게 시작되면 관객의 생각은 너무도 커져버린다..(결말에 대한 큰 희망은)
사실 영화에선 간단하게 만들어 버렸지만..
누군가는 철학적으로까지 파고 들려고하지만..

나는 단지 이영화를 보면서 내내 가슴이 아팠다..
누군가는 코미디디 누군가는 종교영화로 바라볼 수 있었지만..
내겐 그저 슬픔의 내러티브였다..

이반의 진실을 파헤치고 깨닫게 하기위한 아담의 폭력(1차원적 폭력을 넘어선)과..
이반의 과거 가정 폭력..
아무렇지 않게 총을 쏘아대는 쿠스티..
구너의 방관..
사라의 임신 중의 음주..등 정말로 많은 폭력들이 일어나고 실행된다..
사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자면(위의 글) 비약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코미디나 종교영화와 전혀 다른 폭력에대한 이야기라고 할수 있겠다..

영화에서 진실을 찾아 그들에게 알려주고서 되돌아 오는 것은 무엇인가?
결국 영화에선 진실의 댓가는 고통을 가져왔고 그 고통은 인내의 희망으로 결말 지어졌다..

영화에 대해서 아쉬운점은 우연의 행복을 가장한 휴머니즘으로 마무리하는 것이었다..
이영화가 그렇게 끝나지 않고 좀더 진리나 진실, 철학이든 종교적으로 다가갔다면..
물론 감독이 가지고 있는 그 스타일을 가지고서 그랬다면 내심장이 더 크게 고동쳤을텐데..
2%로 정말 아쉽다.. 상상되는 결말의 예측이..
영화 내내 보여주는 캐릭터들로 인해서..
(이반의 이미지와 구너, 쿠스티, 의사, 사라, 신나치주의자들은 코믹성을 가지고 있다.) 
영화의 장르 = 코미디
이영화의 장르는 결말과 상충된다..
우연의 행복을 가장 휴머니즘..
혹 이반의 믿음의 승리로 볼 수 있겠지만 하나님의 참여여부를 제외하자는 것이다..
왜?? 코미디 영화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