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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코파에서 귀빈 여러분들을 모시고 세기의 명배우 그레타 가르보 양이 주연한 『춘희』를 비롯, 국내에 한번도 소개되지 않았던 가르보孃의 처녀작 『괴스타 베르링스 사가Gősta Berlings Saga』, 『기쁨 없는 골목길Die Freudlose Gasse』 등을 상영한다.

시대의 명배우 문예봉, 한은진 양, 심영 군이 존경해마지 않았던 샤루르 보아와에 씨의 <가행복>, 포라 네그리 양의 <마쯔루카>, 째넬 맥드날드 양의 <러부 파라듸> 등 1930년 대 모던 껄· 보이에게 사랑받았던 영화 10편을 통해 근 80여년이 지난 1920~30년대의 망탈리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특별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금 9월 막 복원 출시된 『기쁨 없는 골목길』 DVD 제작을 총 지휘한 뮌헨영화박물관 슈테판 드뢰슬러 관장을 모시고 『기쁨 없는 골목길』의 복원 과정에 대해 듣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강연은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5시, 입장은 무료.

o 일시: 2009.10.16~25 (19일 월요일 휴관)

o 장소: 시네마테크KOFA 1,2 관

o 주최: 한국영상자료원

o 후원: 문화관광체육부, 독일 뮌헨영화박물관, 독일 분데스 아카이브, 스웨덴 필름 인스티튜트, 프랑스 CNC, 미국 ULCA 필름 아카이브